일반 황동

납 황동
납은 실제로 황동에 용해되지 않으며 자유 입자 상태로 결정립 경계에 분포됩니다.조직에 따르면 납 황동에는 α와 (α+β)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.납의 유해한 영향으로 인해 알파납 황동은 고온 가소성이 매우 낮으므로 냉간 변형 또는 열간 압출만 가능합니다.(α+β) 납황동은 고온에서 가소성이 좋고 단조가 가능합니다.

주석 황동
황동에 주석을 첨가하면 합금의 내열성, 특히 해수 부식에 대한 저항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으므로 주석 황동을 "네이비 황동"이라고 합니다.
주석은 구리 기반 고용체에 용해되어 고용 강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.그러나 주석 함량이 증가하면 취성 r상(CuZnSn 화합물)이 합금에 나타나 합금의 소성 변형에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주석 황동의 주석 함량은 일반적으로 0.5% ~ 0.5% 범위입니다. 1.5%.
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주석 황동은 HSn70-1, HSn62-1, HSn60-1 등입니다.전자는 알파 합금으로 가소성이 높고 냉압 및 열압 가공이 가능합니다.후자의 두 등급의 합금은 (α+β) 2상 구조를 가지며 소량의 r상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상온에서의 소성은 높지 않으며 고온에서만 변형될 수 있습니다. 상태.

망간 황동
망간은 단단한 황동에 대한 용해도가 더 높습니다.황동에 1~4%의 망간을 첨가하면 가소성을 줄이지 않고도 합금의 강도와 내식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.
망간황동은 (α+β)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HMn58-2가 흔히 사용되며, 냉·온 조건에서의 가압처리 성능이 상당히 좋다.

철 황동
철황동에서는 철이 철이 풍부한 상입자와 함께 석출되는데, 이는 결정핵 역할을 하여 결정립을 미세화하고 재결정립의 성장을 방지함으로써 합금의 기계적 성질 및 가공성능을 향상시킨다.철 황동의 철 함량은 일반적으로 1.5% 미만이고 구조는 (α+β)이며 강도와 인성이 높고 고온에서 가소성이 좋으며 추운 조건에서 변형될 수 있습니다.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등급은 Hfe59-1-1입니다.

니켈 황동
니켈과 구리는 연속 고용체를 형성하여 α상 영역을 크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.황동에 니켈을 첨가하면 대기 및 해수에서 황동의 내식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니켈은 또한 황동의 재결정 온도를 높이고 더 미세한 입자의 형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.
HNi65-5 니켈 황동은 단상 α 구조를 가지고 있어 상온에서 가소성이 좋고 뜨거운 조건에서도 변형될 수 있습니다.그러나 불순물인 납의 함량은 엄격히 통제되어야 하며, 그렇지 않으면 합금의 열간 가공성이 심각하게 저하됩니다.